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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보살피고 배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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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절 지키기와 바른생활 습관 함양 교육 2012학년도 4월 4일 대흥중학교 인성교육부 |
1.화장실 예절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화장실사용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편안한 시간이어야 합니다.
● 화장실은 각 학년 해당화장실을 사용합니다.
● 한 줄로 서서 비는 칸으로 차례대로 들어갑니다.
● 화장실에서는 노크를 합니다. 노크는 두 번으로 합니다.
● 화장실에 모여서 수다를 떨거나,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 손을 씻고, 물을 바닥이나 친구에게 털지 않습니다.
2. 우리는 언어폭력을 행하지 않습니다.
세 치 밖에 안 되는 혀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 바른 말을 사용합니다. 비어나 속어 욕지거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이나, 협박하는 말은 학교 폭력범죄에 속합니다.
● 상대방에게 고운 말 만 듣고 싶다면, 자신도 상대에게 고운 말을 써야합니다.
3. 학급 비품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학급의 청소도구, 칠판, 유리창, 사물함을 깨끗이 관리합니다.
● 주번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청소도구와 청소도구함을 정리하고 닦습니다.
● 유리창이 깨지지 않도록 창문과 문을 조심히 닫고, 가까이서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 칠판은 우리들의 학습장입니다. 선생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청결히 유지합니다.
● 불쾌한 냄새가 없는 사물함을 만듭시다. 자주 닦고, 정리 하면 깨끗하게 되겠지요.
사물함 문도 가끔 열어 환기시켜 주세요.
4. ‘내 탓이오’를 먼저 하는 사람이 됩시다.
● 누군가와 갈등이 생겼을 때 우리는 먼저 상대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탓은 아닌지 우선 한 번 생각
해 봅시다.
● 우리 모두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도 합니다. 먼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 다.
먼저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지혜로운 것입니다.
● 작은 일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네 덕분이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진정 행복 바이러스입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