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 날 교 육 자 료
※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쳐보세요.
1. 그룹 내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것이 수호의 역활이다.
2. 초아와 웨이는 쌍동이이다.
3.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사생활 치매이다.
4. 철수의 어의없는 행동에 기분이 상했다.
5. 백화점에서 구입한 옷이 문안해서 자주 입게 된다.
6. 감기몸살이 낳아서 롯데월드에 갈 수 있었다.
7. 철수가 말도 않하고 집에 가버렸다.
8. 왠만해서는 그들을 막을 수 없다.
9.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다.
10. 친구를 오랫만에 만나니 기분이 좋다.
※ 다음 문장을 읽고 정확한 단어에 동그라미 하세요.
11. (가수로서, 가수로써) 노래는 기본이다.
12. 청소를 마치고 수돗가에서 (걸래,걸레)를 빨았다.
13. 쉬는 시간에 연필을 (깍아,깎아) 필통에 넣어 두었다.
14. 돌이는 신발장에서 아버지 신발을 (끄내,꺼내) 신었다.
15. 내 동생 철이는 못말리는 (개구쟁이,개구장이)다.
16. 산에 갈 때는 나무를 (꺽지,꺾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7. 우리는 동네 골목길을 (깨끗이,깨끗히) 청소했다.
18.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가르쳐,가리켜) 주신다.
19. 길을 몰라서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켰다,가르쳤다.)
20. 우리 동네에는 예쁜 장난감 (가게,가계)가 있다.
21. 그곳에 (가든지 말든지,가던지 말던지) 네 맘대로 해라.
22. 한밤중에 (부엌,부억)에 가보니 고양이가 생선을 먹고 있었다.
23. 내 (바람,바램)은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24. 어머니는 아들을 (가만히,가만이) 바라보기만 했다.
25.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세 개 (나란이,나란히) 걸어갑니다.
26. 친구네 햄스터가 새끼를 (나았다고,낳았다고) 했다.
27. 동네 놀이터에 (낯선,낫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있었다.
28. (나무꾼,나뭇군)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선녀를 만났다.
29. 며칠 전 가시에 찔린 상처가 아직 (낫지,낳지) 않았다.
30. 우리 발발이는 멀리서 나는 냄새도 잘 (맡는다,맞는다.)
31. 재활용품은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서,묵어서) 내놔야 한다.
32. 희철이는 (며칠, 몇 일)전에 떠났다.
33. 언니는 예쁜 한복을 (마추었다고,맞추었다고) 자랑했다.
34. 운동회때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무릎,무릅)이 깨졌다.
35. 영구는 비오는 날 위험을 (무릅쓰고,무릎쓰고) 강을 건넜다.
한글날 교육자료(퀴즈).hwp
